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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국내 해커톤 3연속 대상

- 과기부 등 주최 ‘제7회 SW융합 해커톤 대회’서 Dasrim팀 최종 우승 - 9월 핀테크 대회 등 국내 대회 석권…3회 우승, 1회 우수상 - 팀웍, 탄탄한 커리큘럼, 전담 멘토의 발빠른 피드백 등 우승비결

작성일 : 2020-12-09 21:49 작성자 : 김명식

○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교육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력으로 전국 해커톤 대회에서 연이은 우승을 거두며 사관학교가 광주 인공지능 핵심인재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 광주광역시 지난 4~6일 열린 제7회 SW 융합 해커톤 대회에서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교육생 5명으로 이뤄진 Dasrim팀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해커톤 :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처럼 42.195시간 동안 쉬지 않고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만드는 행사

 

○ 특히, 이번 우승은 과기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최하고 전국 11개 지역SW융합클러스터가 주관하며 국방부와 12개 지방자치단체가 후원하는 대규모 해커톤 대회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의미가 크다.

 

○ ‘언택트로 준비하는, 미래를 향한 소프트웨어(SW) 융합서비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의 소프트웨어(SW)개발자, 예비창업자, 학생 등 총 33개팀 137명이 참여해 주어진 과제에 대해 소프트웨어(SW)를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경합을 벌였다.

 

○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양창원, 서예지, 박동호, 이희진, 유세빈 학생이 참여한 Dasrim팀은 ‘그림이야기 검사(DAS)를 통한 우울증 자가 진단 도구 개발 및 치료를 위한 챗봇개발’이라는 주제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 이들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함께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수상자들의 아이디어는 창업 및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 사관학교 교육생들의 해커톤 대회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9월 ‘핀테크 인공지능 해커톤 대회’ 최종우승, 10월 ‘뉴스 빅데이터 해커톤 대회’ 최종우승, 11월 ‘예술데이커가 바꾸는 세상 해커톤 대회’ 우수상 등 수상소식을 연달아 전하며 우수한 성과를 만들어 냈다.

 

○ 사관학교는 인공지능 분야 최고 전문기관인 멋쟁이사자처럼 이두희 대표를 교장으로 위촉하고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커리큘럼 및 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인공지능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최근 정부 대표 포스트 및 블로그에서도 학교 관련 포스팅을 연재하며 한국판 디지털뉴딜의 핵심으로 주목하는 등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 제1기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는 정식과정을 마치고 지난달 27일 성과보고회 및 수료식을 가졌으며, 현재 2주간(11.30.~12.11.) 모바일 앱개발 및 개별 포트폴리오 디자인 멘토링 등 추가강의를 수강하며 취업 및 창업 등을 준비하고 있다. 제2기는 내년 3~4월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 팀장으로 참여한 양창원 학생은 “사관학교에서 배운 이론과 온라인 끝장개발대회, 크고 작은 프로젝트 개발 경험 등이 우승의 밑바탕이 됐다”며 “교육생들의 고민에 항상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인공지능이고 인공지능 성공의 핵심은 전문인력 확보다”며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교육생들이 실무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인공지능 시대 핵심동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