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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면 청년회, 어려운 이웃에 쌀 지원

200만 원 상당 쌀 80포 전달...“작지만 도움이 되길”

작성일 : 2020-12-09 22:03 작성자 : 김명식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8일 백아면 청년회(회장 조행동)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만 원 상당 쌀(10kg) 80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백아면 행정복지센터는 전달된 기부물품을 관내 홀몸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조행동 백아면 청년회장은 “우리 청년회는 1998년부터 20년 넘게 이웃돕기 행사를 열어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행사를 진행할 수 없어 아쉽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다른 해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희순 백아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나서준 백아면 청년회원들께 감사하다”며 “행정에서도 추운 겨울 복지 사각지대에서 힘들어하는 이웃이 없는지 더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