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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

- 자살예방 네트워크 구축으로 상시 모니터링 활동에 높은 평가 받아 -

작성일 : 2020-12-11 22:57 작성자 : 정호양

순천시(시장 허석)가 2020년 전라남도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 지원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 사업은 번개탄 등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고의적 자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전남동부슈퍼마켓협동조합과 MOU를 체결하여 관내 번개탄 판매업소 250여 곳에 번개탄 판매개선 전단지를 배부하고, 숙박업소 30곳에는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를 통한 자살률 감소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는 시민들이 정서적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찰, 소방, 정신요양시설과 함께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상시 모니터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번개탄 판매행태 개선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전 시민이 생명지킴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자살예방교육을 확대하여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