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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유아교육진흥원, 공간 재구조화를 통한 창의 융‧복합 시설 구축

3-5세 유아 특성 고려한 생각놀이터 및 5면 체험 가상공간 구성

작성일 : 2020-12-29 22:29 작성자 : 김명식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이 진흥원 내 기존의 낡은 체험 영역 시설을 과감히 털어버리고 진흥원이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유아교육 시설로 첫 발을 내 디딜 수 있도록 지역주민, 유아교육 전문가 등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한데 모아 공간 재구조화를 통한 창의 융·복합 시설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교육적 활용도가 낮은 롤링볼 및 공룡체험 영역 등 각종 시설 철거 및 광주시교육청 지원을 통한 1층 바닥 난방공사 시행, 유아교육진흥원 자체 리모델링(생각놀이터 구축) 시행, 유아전용 5면 가상 체험 공간 구축 등 다양한 융·복합 시설을 다채롭게 구축해 개정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본관 1층 ‘생각 놀이터’는 부모와 유아들이 책과 놀이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유아 중심의 맞춤형 공간으로 호기심 자극을 통한 창의적 사고 능력 배양에 목적을 두고 구축됐다. ‘5면 체험 가상실’은 기존의 획일적인 VR중심에서 벗어나 유아들만의 독특한 전용 체험 공간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업체와 업무 협약을 통해 최신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구축했다 .

 

이중 5면 체험 가상실은 전국 유아교육진흥원 중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이 최초 도한 사항으로 향후 타·시도 유아교육기관 및 관내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 관리과 유선주 과장은 “빠르게 변화되는 시대 상황 속에서 수록 복잡·다양해지는 유아 학부모들의 요구에 한발 빠르게 능동적으로 대응해야만 인공지능 시대 변화에 부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진흥원 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돼 광주 유아교육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