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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면, 연말 기부 행렬 줄이어...성금·물품 등 다양

공무원·사회단체·기업·개인 등 각계각층서 따뜻한 마음 전달

작성일 : 2020-12-29 22:50 작성자 : 정호양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29일 연말을 맞아 이양면 지역사회에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공무원, 사회단체, 기업, 개인 등 기부자의 성격도 다양하고 성금, 식자재, 음식 등 후원 방식도 가지각색이다.

 

지난 4일부터 펼치고 있는 ‘희망2021 나눔 캠페인’ 성금으로 이양면 이장단(단장 염낙원)이 30만 원,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춘희)가 30만 원, 이양면 산악회(회장 김오봉)가 30만 원, e-나눔행복봉사단(단장 오형열)이 30만 원, 송정 2리 주민 김 아무개 씨 10만 원을 각각 기탁해왔다.

 

이양면 한우협회(회장 구종님)는 달걀 500판을 저소득 가구 160곳에 지정기탁했고, 이양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박 아무개 씨는 구운 자반, 고등어 통조림 등 식재료 5종을 어려운 가정 10곳에 지원했다.

 

이양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쌀 26가마(20kg)로 떡국대를 만들어 각 마을 부녀회장을 통해 홀몸노인 등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지난달에는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사랑의 김장김치 120상자를, 한 독지가가 쌀 40가마(20kg)와 라면 50상자 등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기도 했다.

 

임형곤 이양면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는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희망찬 이양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