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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이웃사랑회 모범학생 장학금 전달 이웃사랑 마중물

작성일 : 2019-05-16 06:13

 

구례에서 활동하는 이웃사랑회(회장 전남자연과학고 하기철) 지난 5. 4. 산동면민의 행사에서 구례고 3학년 소창준 산수유 고을 모범학생 3명에게 장학금 9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하여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이번 장학금을 받은 모범학생들은 바른 품성으로 학업에 열중하면서 효행과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이 아름다운 학생들로, 면민의날 행사에 참여한 모두에게 깊은 자리가 되었다.

 

  1995 온정회로 출발한 이웃사랑회는 24년째 회원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고등학생 51명에게 1,530만원의 장학금과 명절에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어버이 78명에게 780만원 그동안 2,310만원을 전달하였다.

 

 현재 적립금은 3,000만원으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어려운 분들에게는  이웃이 되어주는 매년 따뜻한 마중물이 되고 있어 주민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고향을 방문한 재경산동면향우회 장대진 국장은 “고향에서 자라는 학생들과 어버이님께 든든한 버팀목으로 회원님들과 하나가 되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선배님들이 고맙고 본을 받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