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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희 도의원, 도민 인권보장을 위해 ‘인권센터’ 확대 해야

작성일 : 2019-11-06 17:55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윤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6일 도민행복소통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민 인권보장을 위한 인권행정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라남도에서는 인간의 존엄과 보편타당한 가치를 공유하고,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인권이 존중되는 지역사회 실현을 위해 인권옴부즈맨 및 도민명예인권지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권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윤명희 의원은 “비정규직, 이주이민, 청소년, 노인 등 인권사각지대에 있는 도민의 인권증진 및 존중문화 확산이 필요하다”며 “인권에 기반한 행정실현을 위해 우리 도의 컨트롤 타워역할을 수행할 인권센터 올 7월 신설되었으나 3명의 직원으로는 전남도의 인권증진 업무 추진에 한계가 있다”며 “도 인권센터 전담 조직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윤 의원은 ‘도민청원제’가 실효성이 미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청원제 실효성 확보를 위해 청원 접수요건(500명 이상 찬성)을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