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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해남군 공약, 군민평가단이 꼼꼼히 살핀다”

해남군 공약이행 군민평가단 운영, 7일 1차 평가회의 개최

작성일 : 2019-11-07 15:46

 

해남군은 지난 7 민선 7 군민과의 약속을 조정‧심의하기 위한 2019 공약이행 군민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

 

공약이행 군민평가단은 공약이행 과정에서 군민의 직접 참여를 확대하고 의사결정의 질적인 향상과 투명성을 위하여 19 이상 군민 성‧연령‧지역을 고려한 무작위 추첨(ARS) 전화면접을 통해 선발된 35명의 군민으로 구성됐다.

객관성을 보장하기 위해 전문기관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를 통해 선발되었으며 3회에 걸쳐 평가회의를 실시할 계획이다.

 

해남군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열린 1 평가보고회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매니페스토 운동과 군민평가단 제도이해를 위한 교육, 분임 구성 심의안건 선정 등이 진행됐다

 

해남군은 2019 3분기를 기준으로 공약사업 65 농민수당지원. 지역상품권 발행 6건을 완료하는 현재 전체 50.3% 순조로운 추진율을 보이고 있다.

 

평가단은 공약조정이 필요한 원스톱민원행정 처리, 해남군 군민배심원제 도입 2건과 나머지 63 공약 20건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공약사업담당자로부터 제안설명과 평가단의 질의답변 분임별로 심의를 실시한다.

오는 14일에는 2 회의를 열고 5개의 분임별 토의를 통해 민선 7 공약사업의 변경, 이행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게 되며, 28 3 회의에서는 최종적인 분임 토의결과와 권고할 사항을 마련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군민평가단은 군민과의 약속에 대한 심도있는 심의와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평가단을 통해 도출된 의견은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최종적인 권고안은 해남군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