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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주산업, KT 방염도료 납품업체 선정 화제

작성일 : 2019-08-02 12:38

국가기간 통신사중의 하나인 한국통신(KT)이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케이블 방염도료 도포사업에 광주지방에 소재한 유망 중소기업 ()세주산업이 생산하고 있는  방염도료가 선정되어 업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통신이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케이블 방염도료 도포사업은 201811월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3KT 아현지사 건물 지하 통신 연결구 통로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지하1층 통신구 약79M가 소실되면서 서울 한강이북 서부지역에서 KT 인터넷, 휴대폰 무선통신등을 이용할 수 없어 병원응급실이 폐쇄되는등 사회에 큰 피해와 파문을 불러온 화재사건에 대한 대책의 일환으로 전국의 KT 통신구 케이블에 케이블 방염도료를 도포 시공하는 사업이다.

 

그림입니다.

( 케이블 방염도료 “아니타” 시공 후 모습)

 

 

KT는 통신구화재의 재발을 막기위해 전국의 방염도료 업체 중 우수한 업체를 선정하여 방염도료를 납품받아 케이블에 도포 시공하였으며 이 사업에 삼화, 노루표등 국내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이지역의 중소기업인 ()세주산업이  KT 케이블 방염도료 납품업체로 선정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이지역의 유망 중소기업인 ()세주산업은 2015년 설립이후 방염물질에 대한 연구와 자금을 투자하여 방염도료에 대한 여러건의 특허를 취득한 업체로 2017년 “아니타”의 상표등록을 취득한 뒤 2018년에는 고속도로 휴게소등에 방염도료를 납품, 시공하였고 2019년 상반기에는 화력발전등에 납품하는등 영업을 확장하는 와중에 이번엔 방염도료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가기간 업체인 KT에 납품하게 됨에 따라 기업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설립된 지 수년이 지나지않고 아직 실적이 미진한 지방의 중소업체가 KT같은 대기업에 더구나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키고 많은 비난을 받은 화재사건에 대한 대책의 하나로 시행되는 KT  케이블 방염도료 도포사업에 선정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이는 ()세주산업 “아니타” 의 우수한 성능 때문일 것이라고 하였다.

 

이번 KT방염도료 납품업체로 선정된 ()세주산업의 양홍주 대표는 “KT 납품업체 선정은 매우 기쁜 일이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국내에서 가장 우수한 방염도료를 만들기 위해 전직원이  더욱 노력하겠다“ 는 의사를 전하며 제품개발에 의욕을 보이고 있어 ()세주산업의 성장세에 업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