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HOME > 경제

고흥군, 2019년 농작물재해보험 자부담 비율 인하

- 농가 자부담 비율 20%에서 10%로 감소 -

작성일 : 2019-04-30 02:21

고흥군(군수 송귀근) 태풍과 병충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농가 부담률을 10% 축소한다고 밝혔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농림업에 종사하는 개인 또는 법인이 벼를 비롯한 밭작물, 과수, 시설원예 농작물과 농업용 시설물·시설작물에 대해 별로 가입할 있다.

 

대표적으로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한 벼의 경우 피해를 입었을 수확량 감소분을 확인하여 감소한 수확량만큼 보상을 받는 농작물 피해를 줄일 있다.

 

재해보험 재원 비율은 보조 80%, 자부담 20%이나 고흥군에서는 농업인 부담 완화를 위해 10% 군비로 추가 지원하여 농가부담률을 20%에서 10% 최소화하였다.

 

이는 민선7 군수 공약사항으로 고흥군은 많은 농업인들이 재해보험에 모든 필지를 가입하여 재해 발생 피해를 최소화할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관계자는 “최근 자연재해가 자주 발생하는 가운데 농업인들이 각종 재해에 대비할 있도록 가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이 반드시 재해보험에 가입하여 이와 같은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