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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에서 김세례나 가수 초청 연등음악회 개최 성료

작성일 : 2019-05-13 05:56

 

곡성불교사암연합회(회장 태안사 주지 각초)에선 지난 510일 곡성문화센터에서 제 2회 곡성군민과 함께하는 연등음악회를 개최했다.

12일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곡성불교사암연합회와 천태암 주최, 대한불교조계종과 화엄사 후원으로 사찰 스님과 지역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선 지역주민이 스스로 참여 오는 517일부터 열리는 곡성세계장미축제를 함께 기념하기 위해 곡성시내구간 1.5km에 태양광 연등을 달아 축제분위기에 동참했다.

또한, 행사전에 평균연령 75세 이상이신 곡성군 국악협회 할머니 무용단의 국악 부채춤과 함께 깜짝이벤트로 사찰에서 준비한 카네이션이 전달됐다.

이날 행사는 곡성불교사암연합회 각초스님의 감사 인사와 화엄사 덕문스님의 인사가 있었는데, 태안사 각초주지 스님은 종교적인 의미를 떠나 함께 즐기면서 행복한 문화 공연을 통해 행복한 곡성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화엄사 주지 덕문스님은 올해 부처님 오신날 봉축표어와 같이 마음에는 자비를 세상에 평화를 전하는 곡성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가수 현진우 사회로 김세례나 선생의 멋진 공연과 국악,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로 120분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