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HOME > 자치 > 시청

여수해수청, 초도항 여객선 대합실 신축사업 착수

- 낡고 협소한 여객선 대합실 현대화로 새단장 -

작성일 : 2019-05-03 04:47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재철) 도서에 위치한 여수시 삼산면 초도항에 총사업비 7억원을 투자하여 건축면적 209 규모의 여객선 대합실을 신축하는 사업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현재 초도항 여객선 대합실은 주민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고 있으나, 대합실이 노후하고 협소한 실정으로 이용객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여수해수청은 이러한 불편사항을 해소하고자 금년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시행하며, 새로운 여객선 대합실이 들어서게 되면 지역주민 관광객들의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에 신축되는 초도항 여객선 대합실은 기존 대합실과는 다르게 독특한 디자인과 아담한 카페와 같은 분위기로 건축되며, 대합실 기능과 더불어 지역주민이 이용할 있는 휴게시설 등의 다목적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도 활용할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남기문 여수해수청 어항건설과장은 “앞으로도 해상교통 이용객의 편의 제고와 어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향상에 기여할 있도록 어항 정비사업의 수요를 적극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