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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덕진면, 산불예방을 위한 연접지 풀베기 “구슬땀”

작성일 : 2021-03-05 23:21 작성자 : 정경남

영암군 덕진면(면장 이재오)은 지난 3월 3일 봄철 산불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림연접지 6개 구간에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풀베기 작업은 덕진면 의용소방대(대장 장원기) 주관으로 대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덕진면은 최근 산불 및 산림연접지 화재 중 65%가 소각행위에 의해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우선 산림연접지 풀베기 사업을 실시하고 산불예방 중점 기간 동안 주민계도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이재오 덕진면장은 “산림연접지에서 태운 영농부산물과 쓰레기가 산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주민 스스로가 소각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덕진면에서는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예방 중점 기간으로 지정해 감시원 2명과 전 직원 비상근무체제를 확립하여 산불예방활동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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