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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남평읍,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추석맞이 행사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따뜻한 공동체, 풍성한 한가위 분위기 조성

작성일 : 2025-10-02 22:04 작성자 : 김영철

전라남도 나주시 남평읍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주민들과 기관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해 마을 앞 풀베기, 지석천 화단 정비 및 송편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남평읍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 진입로 풀베기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새마을부녀회(회장 안귀자)를 비롯해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모임(회장 김기숙), 농가주부모임(회장 김용림), 생활개선회(회장 김정자) 50여 명의 여성단체 회원들은 지석천변 화단의 풀을 매고 꽃밭을 정비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 화단 가꾸기 활동은 15년 넘게 이어져 지역 대표 공동체 활동으로 자리매김하며 주민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역 공동체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황인열)에서도 남평교 일대 풀베기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추석 연휴 전날인 2일에는 새마을부녀회가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행사를 열어 회원들이 빚은 송편을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나눴다.

 

안귀자 남평읍 새마을부녀회장은 함께 음식을 나누고 마을 환경과 지석천변 화단을 가꾸니 더욱 뜻깊은 명절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노상수 남평읍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남평읍을 만들어 나가겠다소통과 협력의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 923일에는 남평읍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이장단이 남평 5일 시장과 남평터미널 인근 대청소를 하고 주요 도로변 풀베기 작업을 진행하는 등 다가오는 추석과 나주 영산강 축제를 대비한 손님맞이 준비에도 빈틈없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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