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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ACC, ‘문화중심도시’ 함께 만든다

- 정례협의회 개최…12월 노벨문학상 1주년 국제포럼 협의 - 2026 광주비엔날레·2028 전국체전 등 성공개최 적극협력

작성일 : 2025-11-11 21:37 작성자 : 주형탁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11일 광주비엔날레 회의실에서 ‘2025 2차 정례협의회를 열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행사 16회 광주비엔날레 전시 장소 협조 2028 전국체전 협력 방안 ACC 개관 10주년 기념식 협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신규사업 등이 논의됐다.

 

양 기관은 오는 121011ACC 국제회의실에서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로비 등 포럼 주변 공간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협의했다.

 

, 내년 9월 열리는 16회 광주비엔날레의 해외 파빌리온 전시공간 일부를 ACC에 마련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광주에서 개최하는 ‘2028 전국체육대회연계 문화·체육 융합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는 1125ACC 개관 10주년 기념식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광주시-ACC 정례협의회는 양 기관의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조율하는 자리로, 매년 두 차례 열린다.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ACC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아시아 문화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앞으로도 광주시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문화생태계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문화·기술·예술이 어우러지는 아시아문화중심 3.0시대로 도약하기 위해 ACC와 협력이 중요하다지역민, 세계와 소통하며 광주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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