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및 일반안건 등 49건 심사 - 2025년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도 본예산 심사
작성일 : 2025-11-04 20:46 작성자 : 정호행
❍ 광주광역시의회(의장 신수정)는 11월 3일 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38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2월 12일까지 40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하고 조례안 32건, 동의안 7건, 보고안 10건을 포함 총 49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할 조례안으로는
-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대자보도시 조성지원 조례안」 1건,
-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통합돌봄 지원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7건,
-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유료도로 통행료 징수 및 운용 등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7건
-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교육청 퇴직교직원 재능나눔 지원 조례안」 등 17건이다.
❍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11월 3일 의회사무처를 시작으로 11월 14일까지 총 12일간 진행될 예정으로 시본청 실·국·본부·직속기관 등과 시교육청 및 소속 교육기관·지역교육청 등 총 90개 기관이 대상이며, 행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한 시정요구와 대안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이번 제2차 정례회에는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심의·의결 등이 예정되어 있다. 신수정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 특히 이번 감사는 민선 8기와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행정사무감사로, 올해의 시정뿐 아니라 지난 3년의 정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광주의 미래 이정표를 새롭게 세우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지난해 일부 기관의 불성실한 자료 제출로 감사가 중단되는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그러한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집행부는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를 존중하고, 성실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심철의 의원, “지하철2호선 공사로 지연으로 인한 지역 소상공인 영업 피해 실태 고발 및 실질적 지원 대책 마련 촉구” 이라는 주제로 5분자유발언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