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개국의 총 17개 응모작 중 도공, ‘구조물 안전관리 자동화 로봇’이 수상 ‣ 10월 31일 ‘2025 고양 아시아․태평양 도로대회’ 폐막식에서 시상
작성일 : 2025-11-20 23:29 작성자 : 정호행

□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아시아․대양주 도로기술협회(REAAA*)가 주최하는 제1회 스마트 하이웨이 대상(Smart Highway Award)에서 공사가 제출한 ‘구조물 안전관리 자동화 로봇(Automated Robot for Structural Safety Management)’이 초대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REAAA(Road Engineering Association of Asia and Australasia, 아시아대양주 도로기술협회)
ㅇ 스마트 하이웨이 대상은 고속도로 운영·유지관리 분야에서 스마트 기술 개발 및 적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23년에 제정되었다.
ㅇ 수상작 선정은 아시아․대양주 5개국의 총 17개의 응모작에 대하여 6개국 위원이 참여한 국제 선정위원회를 통해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1개 작품에 대해서 시상이 결정된다.
□ 이번 수상은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구조물 안전관리를 위해 개발한 3D 진단 로봇 ‘ARGOS’와 교량 유간 조사 로봇 ‘NEXUS’의 실제 적용 사례를 출품하여 이룬 성과로, 도로교통연구원 이병주 박사팀이 초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ㅇ 기존에는 사람이 직접 접근해 위험하고 비효율적이던 터널․암거①와 교량 신축이음② 점검을 로봇 기술로 자동화(①ARGOS ②NEXUS)하여, 차단 없는 신속한 점검으로 작업 시간을 최대 92%까지 단축시키고 교통 정체 유발 등의 문제를 해결했다.
* 암거 : 도로나 철도 아래로 물이 흐르거나 사람(차량)이 지나갈 수 있게 만든 통로 교량 신축이음 : 교량이 더위로 늘어나거나 추위로 줄어들 때를 대비해 만들어 둔 틈새
ㅇ 해당 기술은 혁신적인 ICT 기술로 타 출품작들보다 도로 운영․유지관리에서의 안전성과 효과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ㅇ 시상식은 10월 31일 ‘2025 고양 아시아․태평양 도로대회’ 폐막식의 Award Presentation Ceremony 섹션에서 진행되었다.
□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으로 고속도로 운영 및 유지관리의 스마트화를 위한 우리 공사의 지속적 기술개발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고속도로 인프라 혁신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