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1년 최초 시행… 올해 총 68개 ESG 과제 중 우수작 총 5건 선정 ‣ 제설제 피해 최소화, ‘산업폐기물을 재활용한 다기능성 제설제 실용화’ 최우수상
작성일 : 2025-12-02 19:34 작성자 : 정호행

□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ESG경영 성과의 공유와 확산을 위한「2025년 ESG 우수과제」경진대회를 진행해 우수한 5개 과제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ㅇ 공사는 2021년부터 ESG 우수과제 경진대회를 시행해 다기능 개방형 휴게시설 설치(’24년), 공공기관 기술마켓 통합(’23년), 친환경 저탄소 콘크리트 개발(’22년) 등의 우수사례를 발굴·적용했다.
ㅇ 이번 경진대회는 본사 및 산하기관에서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환경(E)‧사회(S)‧지배구조(G)의 다양한 성과 중 우수과제를 포상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올해 총 68개 과제가 제출됐으며, 국민·전문가·직원이 참여한 1∼3차 심사 끝에 5건의 우수과제를 11월 17일 최종 선정했다.
ㅇ 최우수 과제는 비염화물계 제설제 개발·사용으로 일반 제설제 대비 고속도로 구조물 파손과 이용 차량의 부식을 완화하는 ‘산업폐기물을 재활용한 다기능성 제설제 실용화’가 선정됐다.
ㅇ 우수상은 AI 기반으로 온도에 따른 노면표시 색상을 감지해 도로결빙 등에 대비하는 ‘온도감응 노면표지 도입’이, 장려상은 철강부산물인 제강슬래그를 활용해 골재 수급 문제를 해소해 친환경 아스팔트 포장을 가능하게 한 ‘제강슬래그를 활용한 튼튼하고 친환경적 도로포장 조성’ 등이 선발됐다.
ㅇ 위 과제들은 국민 생활과 안전에 밀접하게 연관된 것들로, 공사는 고속도로 건설‧운영 및 휴게시설 등 업무 전 분야에 적용하여 활용할 예정이다.
□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ESG 우수과제 선발은 공사 전 분야에서 추진한 성과를 서로 공유하고, 현장 적용을 추진하는 혁신사례를 확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