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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가족재단, 3년 연속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우수기관’선정

- 도민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사업 평가에서 전국 18개 기관 중 최고 등급 획득 -

작성일 : 2025-12-05 21:29 작성자 : 윤석근

재단법인 전남여성가족재단(원장 성혜란)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실시한 2025년 도민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사업 평가에서 2023년부터 3년 연속 최고 등급(우수)을 획득했다고 12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국 18개 지역 지원기관 가운데서도 주목할 만한 결과로, 전남여성가족재단이 도서·농촌 등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맞춤형 전략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전국 최다 섬 지역이라는 전남의 지리적 특수성을 반영하여 주민 생활권 중심의 교육을 기획·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단은 마을에서 시작하는 안전문화, 지속가능한 폭력예방 공동체 구축이라는 목표 아래, 전년에 이어 ·통장, 어촌계장 등 지역 리더 대상 중장기 교육 계획 수립 및 강화, 결혼이주여성·자립준비청년 등 교육 취약 집단 신규 발굴을 통한 이원화 전략 도입, 도서지역 교육 강화를 통한 폭력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접근 방식으로 우수한 평가를 획득했다.

 

또한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지난 1125일 열린 2025년 여성폭력 추방주간 정부 기념식에서 아동·여성폭력 방지 유공 폭력예방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과 정부 표창을 통해 재단은 폭력예방교육 분야에서 정부와 전문기관 모두로부터 모범 사례로 인정받게 됐다.

 

성혜란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은 전남이라는 독특한 지리적 환경 속에서도 폭력예방교육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강사단과 실무진이 끝까지 함께 뛰어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의 삶을 고려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폭력 없는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남여성가족재단은 2015년부터 전라남도와 성평등가족부로부터전라남도 폭력예방교육지원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전남 도민의 성인지 감수성 함양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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