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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노후 저수지 3개소 정비에 총 61억 원 투입

- 재해위험 해소·안정적 농업용수 확보로 영농환경 개선 -

작성일 : 2025-12-29 21:52 작성자 : 조경수

화순군(군수 구복규)29일 재해 예방과 영농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노후 농업용 저수지 3개소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6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동복면 가수저수지 동면 신원저수지 사평면 야동저수지 등 3개소다. 해당 저수지들은 정밀안전진단 결과 시설 노후화로 홍수 대응 능력이 부족해 D등급 판정을 받았으며, 재해위험저수지로 지정·고시 된 곳이다.

 

동복면 가수저수지(1998년 축조)2026년 수리시설 정비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돼 총 22억 원(도비 17.6억 원, 군비 4.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제방 여유고 확보와 취수시설 보강 등 전반적인 시설물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동면 신원저수지(1968년 축조)와 사평면 야동저수지(1970년 축조)2026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돼 총 39억 원(국비 19.5억 원, 도비 1.95억 원, 군비 17.5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두 저수지 역시 제방 보강과 취수시설 개선 등 안정성 강화를 중심으로 정비가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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