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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소방서, 소방공무원의 마음 회복을 위한 ‘꽃을 든 소방관’ 추진

작성일 : 2025-12-30 22:50 작성자 : 이동한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소방공무원의 심리적 안정과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꽃을 든 소방관시책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매월 1회 퇴근 시 소방공무원이 가족에게 꽃을 선물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장활동 과정에서 누적되는 스트레스와 정서적 피로를 완화하고 가정 내 소통과 유대감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시책은 202512월 시범 실시하여 전라남도 장미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전국 대표 장미 주산지인 강진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상생형 시책으로, 직원들의 호응도가 높아 초기 추진 단계에서 총 186단의 장미를 구매하며 공공기관의 선() 소비를 통해 지역 화훼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강진소방서를 시작으로 인근 장흥지역 소방서과 소방학교등에서도 꽃 구매에 동참하며 시책이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있어, 공공기관 간 지역 상생 소비 모델로서의 성과도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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