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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만드는 고속도로 디자인” 제14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大展) 수상작 발표

‣ 2개월간 212건 접수… 대상 2건, 최우수상 4건 등 총 23건 시상 - 휴게소 내 주유소 동선 개선, 가족 모두가 편리하게 사용하는 화장실 등 ‣ 수상작은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사업에 반영, 2026년 현장 적용 예정

작성일 : 2026-01-06 23:01 작성자 : 이동한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22() 본사에서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에 반영하기 위한 14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의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전은 2개월(9.3.10.30.)간 세 가지 지정 주제*와 자유 주제에서 212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예비심사와 최종심사를 거쳐 총 23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 안전 행동유도 디자인, 이용자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공공다중시설 사회갈등 예방 디자인

 

대학부 대상(국토부장관상)은 휴게소 내 주유소의 주유 동선 구조를 개선하여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FLOW‘이며, 일반부 대상(국토부장관상)은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가족 모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두화장실이 수상했다.

 

ㅇ 이 밖에 LED와 픽토그램을 활용해 인지성과 대피유도 기능을 강화한 빛으로 안내하는 2차 사고 예방등 우수한 아이디어들이 선정되었다.

 

한국도로공사는 대상 2(500만원) 최우수상 4(150만원) 우수상 4(80만원) 장려상 6(30만원) 입선 7점 등 23점을 선정해 총 2,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수상작 중 일부는 디자인 구체화 작업을 거쳐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 사업에 반영해 2026 이후 고속도로 현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지난 수상작 중 휴게소 주차장 표준모델(2015), 모듈형 졸음쉼터(2022), 졸음쉼터 차양 시설*(2024) 등 지금까지 총 28건의 아이디어가 고속도로 디자인에 적용·운영되고 있다.

* 서해안고속도로 몽탄졸음쉼터(목포 방향) 설치중, 202512월말 준공 예정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고속도로 공간을 더 아름답고 안전하게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국민의 상상력과 평가는 우리 공사에게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AI와 디지털 전환에 맞춰 국민 여러분의 창의적인 제안이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더 열린 마음과 높은 기준으로 다가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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