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조례안 심의 등 -
작성일 : 2026-01-20 22:15 작성자 : 장윤영

강진군의회(의장 서순선)는 지난 20일 제31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6일까지 7일간 올해 첫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전반에 대한 주요업무보고를 실시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20일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 회의록 서명 의원 선출 등 회의 진행 관련 안건을 처리한 데 이어, 집행부가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기획행정국장의 제안설명이 진행됐다.
주요 일정으로는 ▲1월 20일 ‘조례안 등 안건 심사’, ▲1월 20일~23일 ‘군정 업무보고’ ▲1월 23일 ‘제1회 추경 예산안 심사’ ▲1월 26일 ‘제1회 추경 예산안과 조례안 등 안건 의결‘이 예정돼 있다.
서순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새해를 맞이하는 첫 회기로,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올 한 해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과제를 면밀히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고물가·고환율 등으로 지역 경제와 군민 삶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농림축수산 분야 예산을 확대해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주거 환경 개선과 복지 확대를 통해 생활 안정을 도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철도와 고속도로 등 확충된 교통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전략과 함께 강진만 횡단교 건설, AI 데이터 센터 유치와 같은 대형 SOC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활력을 불어넣고 우리 군의 미래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해야 할 시점”이라며 “병오년 새해가 강진군이 서남해안 새 시대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과 함께 희망의 씨앗을 심고 힘을 모아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