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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신임 회장에 이용섭 前 건설교통부 장관 선임

건설교통부·행정자치부 장관, 국회의원, 국세청장, 광주광역시장 역임한 ‘정책·경제 ·혁신 전문가’

작성일 : 2026-03-03 23:42 작성자 : 정호행

부영그룹은 1일 이용섭 전 건설교통부·행정자치부 장관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용섭 신임 회장은 제14회 행정고시 합격 이후 관세청장과 국세청장을 거쳐 행정자치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청와대 혁신관리수석비서관 등 국정의 핵심 요직을 두루 역임한 정통 경제 관료출신으로 가는 곳마다 혁신 성과를 창출한 혁신가이다. 또한 제18대 및 19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입법 역량을 발휘했을 뿐만 아니라, 민선 7기 광주광역시장을 역임하며 광주형 일자리성공 등 현장에서 탁월한 행정력과 정책 추진력을 증명해 온 바 있다.

 

이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부영그룹이 그동안 쌓아온 건실한 경영의 토대 위에서 국민 주거 안정이라는 국가적 요구에 부응하고 더욱 신뢰받는 글로벌 국민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이용섭 회장은 부동산·건설 정책은 물론이고 행정 및 경제 전반에 걸친 깊은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혁신가라며 그룹의 내실을 다지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을 선도하여 부영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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