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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4-H, 승달산 환경미화 ‘클린 플로깅’ 봉사활동 실시

작성일 : 2026-04-13 21:51 작성자 : 윤석근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원예과학과 유용권 교수와 국립목포대 4-H 회원 28명, 무안군 4-H 회원 20명 등 총 48명은 지난 4월 8일 승달산 등산로 일원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 ‘클린 플로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026년 발걸음은 가볍게, 승달산은 더 깨끗하게’를 슬로건으로 한 연합 봉사활동으로, 국립목포대 4-H와 무안군 4-H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 보호와 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4-H 회원들은 승달산 등산로를 따라 걸으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해 쾌적한 등산 환경 조성에 나섰다. 걷기와 환경정화를 결합한 플로깅 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함께 실천했다.

 

국립목포대 4-H 회원들은 지난 2015년부터 원예활동을 통한 재능기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으며, 지역 4-H와 협력하여 활동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

 

유용권 지도교수는 “이번 승달산 환경미화 활동은 4-H 회원들이 솔선수범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근면과 책임, 봉사와 참여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국립목포대 4-H 회장 여인성(원예과학과) 학생은 “무안군 4-H 회원들과 함께한 이번 활동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해 환경 보호와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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