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HOME > 정치 > 의회

강진군의회, 제9대 의회 마지막 임시회 개최 민생회복을 위한 긴급 추경안 심사

-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고유가 피해 농어민·소상공인 지원 등 제2회 추경안 및 현안 처리 -

작성일 : 2026-04-22 22:15 작성자 : 이동한

강진군의회(의장 서순선)4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320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지난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점검하며, 무엇보다 군민의 삶과 직결된 시급한 민생 현안을 처리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류비 및 각종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가중되고 있는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긴급 편성된 안건으로 원안 가결 됐다. 이에 따라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과 함께 소상공인과 축수산 분야 등 군민의 민생 회복을 위한 유류비, 기자재 구입비, 공공요금 등이 신속히 지원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군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기타 현안 사항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의·의결했다.

서순선 의장은 지난 4년간 불안정한 글로벌 정세와 국내 경제 위기 속에서도 우리 의원들은 군민의 삶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민생 회복과 복리 증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중동전쟁 등으로 인해 민생경제가 다시금 시험대에 올랐지만, 우리 군민들의 성숙한 연대 의식과 저력으로 지금의 위기 또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 굳게 믿는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동안 제9대 의회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크나큰 사랑에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강진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고 성숙한 지방자치를 실현할 진정한 리더를 선택하는 데 소중한 투표 권리를 꼭 행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