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기관’ 현판 수여
작성일 : 2026-04-29 21:33 작성자 : 정호행

□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영희)는 ‘2025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우수기관 현판 수여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간호간병통합서비스란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입원 환자를 전담하는 제도로,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경감하고 안전한 입원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공단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운영 내실화를 기하고 서비스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성과평가를 실시하였다. 이번 평가는 ▲환자 안전 ▲간호 서비스 질 ▲운영체계의 적정성 등 다각적인 지표를 종합 반영하였으며, 평가 결과 전반적인 운영 수준과 서비스 품질 면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둔 관내 15개 기관이 최종 선정되었다.
○ 이번 성과평가 결과, ▲전북대학교병원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전남대학교병원 ▲광주365재활병원 ▲시원병원 ▲광주센트럴병원 ▲튼튼정형외과병원 ▲미래로21병원 ▲빛고을생생병원 ▲해피뷰병원(이상 광주권) ▲대자인병원 ▲예수병원(이상 전북권) ▲오병원 ▲척병원 ▲순천우리병원 ▲순천하나병원(이상 전남권) 등 총 14개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현판을 수여받는다.
○ 이영희 본부장은 현판 수여식 축사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국민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는 핵심적인 의료 복지 제도”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의료진과 해당 기관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향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참여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품질 관리를 강화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