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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2026 대한민국 섬의 현재와 미래’ 섬포럼 공동 개최

- 섬과 해양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동연구 방향 모색 -

작성일 : 2026-04-30 22:21 작성자 : 임미숙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도서문화연구원은 430일 목포오션호텔에서 ‘2026년 대한민국 섬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섬 연구기관협의회와 공동으로 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섬 연구기관협의회 업무협약을 기념하고, 참여 기관의 공동연구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도 목적이 있다.

 

섬 연구기관협의회는 국립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한국섬진흥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으로 구성됐다. 지난 1월 출범한 뒤 지역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공동연구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포럼은 발표와 토론으로 나눠 진행됐다. 주제 발표는 대한민국 섬 박물관 필요성과 섬 가치 증진 방안(한국섬진흥원 육수현 부연구위원) 섬 생물다양성 연구의 현재와 미래(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조종원 부장) 국내 섬 소재 국가유산 현황 및 해양유산 조사연구 방안(국립해양유산연구소 정성목 학예연구관) 도서지역 기반 ESD 실천 모델로서 찾아가는 섬 아카데미의 가능성(국립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이경아 연구 교수)으로 구성되었으며, 협의회 기관들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섬의 지속가능한 미래자원으로서의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섬 연구기관협의회의 공동연구 아젠다 도출 방안이 논의됐다. 국립목포대 홍선기 교수를 비롯해 국가유산청, 전라남도 섬발전지원센터, 한국섬진흥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섬 연구기관 간 협력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속 가능한 섬 정책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국립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공동연구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해양 연구 성과의 지역사회 확산을 통해 글로컬 해양 특성화 대학 실현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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