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I데이터센터와 연관 산업 추가 유치, 군민 기본소득 지급 등 약속 -
작성일 : 2026-05-11 21:48 작성자 : 정호행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가 ‘4대 핵심 공약’과 ‘12대 실천형 공약’을 발표했다.
10일 강 후보는 「민선 9기 강진군 이렇게 하겠습니다!」라는 제하로 민선 9기 강진군의 비전과 핵심가치, 주요공약과 실천형공약 등으로 구분해 발표했다.
먼저, 민선 9기 비전으로 「군민주권시대, 기본소득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3대 핵심가치로는 군민소득 증대, 주민참여 활성화, 지속가능한 발전을 들었다.
‘4대 핵심공약’ 첫 번째로 ‘강진군 기본소득사회 실현’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농어민수당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인상 지급, 농어민기본소득 가구당 연 240만원 지급을 공약했다.
두 번째로 ‘전남광주특별시, 중남부권 「관광?AI 산업 거점 강진」 육성’을 제시하면서, AI데이터센터·연관 산업 추가 유치로 「AI산업 ‘메카’ 강진」을 구현하고, 강진?장흥 관광자원 활용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세 번째로 ‘대규모 SOC 확충, 광주 - 강진 경제공동체 실현’을 공약했다. 강진 - 광주 고속도로 완공 및 남해선 강진역 활성화 추진, 강진만 횡단대교(대구면-도암면) 건설 추진, 광주-강진 공동생활권 구축 위한 「GG프로젝트」 추진, 강진·광주 상생형 지역화폐·빈집 브릿지·문화 공유 사업 추진을 통해 강진군 발전 토대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네 번째로는 ‘1차~4차 산업 융복합 발전 기틀 마련해 강진 대도약!’을 제시했다. 1·2차 산업(농림축수산업+소상공업) 발전 종합지원대책 시행, 3차 산업(외식·유통·서비스업·온라인) 활성화 방안 지속 추진, 4차 산업(AI·첨단기술) 성장기반 구축, 군민소득 증대 실현 등 1~4차 산업과 군민 역량을 총집결해 강진군 대도약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12대 실천형 공약’으로 ‘「강진 반값여행」, 단순 방문 관광지에서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을 제시했다. “단순 관광”에서 “체류·재방문·상권매출 확대 관광”으로 전환과 생활인구 증가 대책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것.
농림축산어민을 대상으로 ‘더 많이, 더 특별하게, 농림축수산업 투자 대폭 확대’도 공약했다. 벼 경영안정자금, 농어민공익수당, 한우산업·임업·수산업 소득지원 대폭 확대,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단계적 지원 확대 등을 공약 내용으로 담았다.
‘스마트농업?노지 디지털 전환, 청장년 농어민 성공 지원’도 약속했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유치와 청년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추진, 청년 일자리 확대 및 농어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 대책 등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농촌협약 선도군 사업 적극 추진’ 의사도 밝혔다. 5년 동안 300억원을 투입해, 생활권(돌봄·문화·교통) 지원 패키지 실현, 수요응답형(DRT) 교통수단 도입, 의료취약지 원격 협진 등을 통해, 강진군민의 ‘교통·의료 골든타임’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소상공인 대상으로는 ‘상가시설 개선비 1개소 당 1,000만원 지원’과 소상공인 활력지원 20억 유치 및 로컬푸드?관광 소비 연결, 관광과 연계해 지역상품권 및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을 확대 강화하겠다고 공약했다.
어르신들에게는 ‘돌봄 중심 따뜻한 어르신 복지제도 시행’을 공약했다. 65~75세 이용 제2노인복지회관 건설 운영, 요양보호사 지원 방안 마련, 옴천면 등 소규모 면에 주거?복지 통합 원스톱 지원하는 One 타운 건립 운영 등을 제시했다.
영육아, 청소년, 청년 등 강진군 미래세대를 겨냥한 공약도 발표했다.
‘강진 미래 세대 위한 교육 투자 대폭 확대’ 공약을 제시하면서, 강진군장학금, 중2학생 해외연수 기회 확대와 예체능계 학생 지원과 함께, 교육·문화·여가 등 복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2도서관 건립도 약속했다.
‘빈집 200호 정비?활용, 정주인구 증대 도모’를 위해 강진품애 2.0(청년?귀농 주거+마을안전+일자리 창출) 확대 강화, 청년 임대주택(만원주택) 건설 운영 확대 추진 등을 제시했다.
‘청년 창업자금 지원 대폭 확대 및 청년 일자리 늘리기’에 나서겠다는 공약도 발표했다. “건립”에서 “일자리·창업 운영”으로, 청년 일자리 확대를 추진하고, 농림축산어업 가업 승계 청년 농어민대학 운영 및 해외 연수 기회도 마련하겠다고 했다.
‘365일 아이키우기 좋은 강진, 어린이공원·실내 키즈카페 확충’을 비롯해 육아수당 지속 지급과 다함께 돌봄센터 3곳, 부모지원을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강진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응급실 인력 운영비 지원 확대도 약속했다.
‘RE100, 에너지 자립?탄소중립?햇빛소득 추진’도 공약했다. 신재생 융복합 보급 1,000가구, 공공부문 절감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 군 주도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및 주민 이익공유제 도입도 공약했다.
‘민관 거버넌스 강화, 군민주권시대 실현’도 공약했다. 예산?성과, 재정?공약?사업 등 민관 거버넌스 구축으로 군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정례화해 투명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것이다.
강진원 예비후보는 “10년 20년 후의 강진군 모습을 염두에 두고, 꼭 필요한, 실현 가능한 공약, 지킬 수 있는 공약들만을 제시했다”면서 “지난 군정이 그러했듯이 오직 결과로 말하고, 성과로 증명하겠는 의지로 마련한 공약”이라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