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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후보 등록…민주당 원팀 체제 완성, 본선 승리 구도 선점

“분열과 불안의 정치로는 영광 미래 못 맡겨…검증된 실행력으로 승부”

작성일 : 2026-05-16 00:23 작성자 : 임미숙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본선 승리 체제에 돌입했다. 후보 등록 직후 민주당 영광지역 후보자들이 함께 원팀 승리 퍼포먼스와 연석회의를 진행하면서, 민주당은 선거 초반부터 원팀 체제 완성본선 승리 구도 선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장 후보는 이날 영광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뒤 민주당 후보자·당직자들과 ‘V 원팀 승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어 열린 후보자·당직자 연석회의에서는 후보별 비전과 본선 전략을 공유하고, 정책과 조직력을 결합한 공동 선거운동 방향을 논의했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를 검증된 실행형 군정분열·불안·준비 부족의 실험 정치의 대결로 규정하고 있다. 장 후보 측은 영광은 다시 시행착오를 감당할 여유가 없다군정을 안정시켜 본 후보, 정책을 실제 성과로 만들어 본 후보, 중앙정부와 국회, 지방정부를 연결해 예산과 사업을 끌어올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영광의 미래 성장을 이끌 3대 핵심공약으로 햇빛·바람 기본소득 RE100 산업단지 조성 청정수소 특화단지 조성을 제시했다. 햇빛·바람 기본소득은 재생에너지 발전 이익을 군민 소득으로 환원하는 구상이며, RE100 산업단지는 재생에너지 기반을 활용해 기업 유치와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는 전략이다. 청정수소 특화단지는 원전과 재생에너지를 함께 보유한 영광의 강점을 바탕으로 수소 생산·저장·활용 산업을 집적화하는 미래산업 공약이다.

 

장 후보는 이번 선거는 영광의 미래를 불안한 실험에 맡길 것인지, 검증된 민주당 군정으로 완성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민주당 원팀의 힘으로 반드시 승리해 영광 발전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부터 국회의원, 통합특별시장, 영광군수, 의회까지 민주당이 하나로 연결될 때 영광은 더 빠르고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다햇빛과 바람이 군민 소득이 되고, 미래산업이 청년 일자리가 되는 영광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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