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내 운동처방재활센터와 연계한 실효성 높은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
작성일 : 2026-05-20 22:46 작성자 : 임미숙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지난 5월 14일 교내 현업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 산업재해예방 안전결의대회 및 의견수렴 간담회’와 ‘근골격계질환 예방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미화·시설·조경·조리 등 현업종사자의 산업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반복작업과 신체 부담 작업으로 생길 수 있는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근골격계질환 예방프로그램 △산업재해예방 안전결의대회 △의견수렴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현업종사자 6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일터 조성과 건강관리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근골격계질환 예방프로그램은 ‘국립목포대 운동처방재활센터(센터장 이승재)’와 연계해 운영됐다. 교육은 현업종사자의 직무 특성과 신체 부담 요인을 반영한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운동처방재활센터는 직무별 신체 부담 완화를 위한 맞춤형 운동 방법과 관리 요령을 제시하는 등 현장 밀착형 예방프로그램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이승재 운동처방재활센터장은 전문적인 지도와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현업종사자의 자가 건강관리 실천과 근골격계질환 예방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이어진 안전결의대회에서는 현업종사자 대표가 산업재해 예방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고, 참석자 전원이 보호구 착용, 안전수칙 준수, 위험작업 사전점검 등 기본 안전수칙 실천 의지를 다졌다.
허명욱 사무국장직무대리는 "이번 행사는 현업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함께 살피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운동처방재활센터 등 대학 내 전문역량과 연계한 맞춤형 안전보건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여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