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5-29 23:25 작성자 : 윤석근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국제협력처와 RISE 글로벌 인재 허브센터는 지난 13일 중국 유학생 간담회를 시작으로 28일 베트남 유학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앞으로 인도네시아 등 국가별 유학생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 적응과 안정적인 정주 지원을 위해 ‘2026학년도 1학기 외국인 유학생 국가별 소통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학 생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학업·생활·진로 지원 방안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협력처는 학부생, 대학원생, 한국어 연수생 등 약 2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 의견을 수렴해 한국어 교육, 취업 역량 강화, 생활 적응, 진로 지원 등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유학생들은 한국어 학습 지원 확대, 취업 정보 제공, 진로 탐색 프로그램 운영 등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홍선기 국제협력처장은 “국가별 간담회는 유학생들의 실제 목소리를 듣고 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