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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 RISE사업단, D-2 제1차 지역 상생발전 협의체 회의 개최

작성일 : 2026-05-29 23:26 작성자 : 정호행

초당대학교(총장 송환) 전남 RISE사업단은 지난 520() 초당대학교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1D-2 지역 상생발전 협의체발대식 및 킥오프 회의를 열고 지역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협의체는 전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수민 위원장을 비롯한 내부위원과 외부 참여기관 위원, 담당 직원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D-2 시군 동반성장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기관과 참여 학과 간 연계를 통해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방향에 뜻을 모았으며, 6월 중 심화 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 문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추가 제안사항은 서면으로 수렴해 향후 협력과제 발굴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항공 분야 연계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현안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항공 관련 담당자가 배석해 의견을 공유하는 등, 초당대학교의 특성화 분야를 지역 상생 모델로 확장하려는 논의가 이뤄졌다.

 

지역 현안 및 프로그램 제안 단계에서는 지역 자활센터 연계 일자리·건강 프로그램 독거 남성 및 돌봄 종사자 대상 프로그램 상상창작소 건물을 활용한 지역민 대상 특색 프로그램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회의 결과, 참석자들은 중년 남성 건강관리와 독거 남성 지원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관련 기관 연계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자활센터와 가족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향후 협의체 회의를 통해 세부 실행계획과 공동 추진과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초당대학교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출범은 대학이 가진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직접 연결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지역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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