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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RISE사업단-체육학과, 엘리트선수 찾아가는 부상예방·기능향상 트레이닝 운영

작성일 : 2026-06-10 22:37 작성자 : 윤석근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이하 RISE사업단)는 지난 519일부터 65일까지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 배구부를 대상으로 엘리트선수 찾아가는 부상예방 및 기능향상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포츠과학 기반 평가와 맞춤형 트레이닝을 통해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여상고 배구부 선수 20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기능 평가, 부상 위험 분석, 코어 안정성 및 밸런스 훈련, 스포츠 테이핑, 재활 및 컨디셔닝 교육 등을 실시했다.

 

특히 선수 개개인의 유연성, 근력, 균형 능력을 분석해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재평가를 통해 개선도를 확인하며 실질적인 피드백을 제공했다. 또한 체육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스포츠과학 기반 평가와 트레이닝을 수행함으로써 선수 지원과 현장 실습을 동시에 실현하는 교육 모델을 구축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한 이승재(국립목포대 체육학과) 교수는 부상 예방은 경기력 향상의 출발점이라며 선수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트레이닝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스포츠과학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교육지원센터 전상완(국립목포대 체육학과 교수) 스포츠 인재양성 부장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선수들에게는 전문적인 운동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스포츠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팀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운동재활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목포대 RISE사업단은 지역 학교 운동부와 스포츠 기관을 대상으로 스포츠과학 기반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선수 경기력 향상과 운동재활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 밀착형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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