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제일고 학부모회, 학교 교육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
작성일 : 2026-06-24 21:00 작성자 : 정호행

김포제일고등학교(교장 정선주)는 지난 6월 11일 학부모회(회장 윤영신) 주관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힐링을 위한 「학생 힐링타임」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업과 진로 준비로 지친 학생들에게 잠시나마 여유와 즐거움을 선물하고자 마련되었으며, 학부모회 임원들이 직접 학생들을 맞이해 함께 ‘키캡 클리커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저마다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만들며 스트레스를 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포제일고 학부모회는 윤혜정 전 회장(2022~2023년), 김인자 전 회장(2024년), 한아름 전 회장(2025년), 윤영신 회장(2026년)으로 이어지는 전통 속에서 학교에 대한 깊은 애정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전임 회장단의 우수한 활동을 계승하는 한편, 새로운 기획과 시도를 더하며 학교와 학부모 간 신뢰 구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학부모회는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연간 4회 이상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정원 가꾸기와 교육환경 개선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 일본 등과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에서는 직접 한국 음식을 준비하고 조리 체험을 진행하며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에도 앞장서 왔다.
이와 함께 학부모회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직접 뜨개질 작품과 방향제를 제작하여 수능을 앞둔 고3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등 진심이 담긴 응원과 격려를 실천해 왔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며 김포제일고만의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흔히 학부모회는 학교에 민원을 제기하는 조직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김포제일고 학부모회는 이러한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학교 교육의 든든한 협력자이자 동반자로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학부모와 학교 간 의견 차이가 발생할 경우에도 학부모회는 같은 학부모의 입장에서 소통과 이해를 이끌어 내며, 학교와 함께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해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학부모들의 높은 신뢰와 지지로 이어지고 있으며, 교직원들은 교육활동과 학생 상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윤영신 학부모회장은 최근 자신의 강의 경험을 살려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내 손안의 비서」라는 주제의 무료 게릴라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윤 회장은 “우리 학부모회 임원진은 서로 소통이 매우 잘 이루어지고 있으며, 학교 교육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선주 교장은 “김포제일고 학부모회는 학생과 학교를 위한 진정한 교육 파트너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학생·학부모·교직원·동문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제일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사, 그리고 90년 전통의 동문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며 학교의 지속적인 발전과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