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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학교 무선망 ‘안정화’ 넘어 ‘맞춤형 품질 향상’까지

사전 예방 점검·콜센터 운영으로 무선망 안정적 기반 마련 한 걸음 더 나아가...학교별 무선환경 분석 · 최적화 추진

작성일 : 2026-07-27 21:55 작성자 : 조경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안정적인 AI·디지털 수업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무선망 장애를 사전에 점검·개선하고, 학교별 환경에 맞춘 무선 품질 최적화를 추진하고 있다.

 

정보원은 올해부터 무선망 콜센터를 가동해 학교-교육지원청(테크센터)-정보원(무선망 콜센터) 간 기술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2월에는 선제적으로 11개 지역 14개 학교를 대상으로 예방점검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반복되는 장애 원인을 규명하고 기능 개선 방안을 도출해 전남 전체 학교에 확대 적용했다. 무선접속장치(AP) 9,637대의 기능 개선 및 무선속도 향상, 291개 학교의 디지털 주소 자원(IP)을 확충하여 무선망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화순교육지원청 담당자는 학교에서 반복적으로 접수되던 무선 끊김과 속도 저하 문의가 개선되고 있어 현장에서도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라며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방식에서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는 방식으로 바뀐 점이 특히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현재 교육연구정보원은 학교 맞춤형 무선망 품질 향상을 위해, 학교별 무선환경에 적합한 채널로 조정하고 있으며 교육지원청과 함께 무선장비 배치도도 현행화하고 있다. 25학급 이상인 학교(89개교)에 적용 중이며, 향후 대상학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옥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장은 학교 무선망의 안정적 운영을 넘어 학교별 맞춤형 분석과 최적화로 한 차원 높은 무선 교육 환경을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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