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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8월 31일까지 꼭 사용하세요!

- 8월 31일까지 미사용 시 잔액 자동 소멸 -

작성일 : 2026-08-12 21:11 작성자 : 윤석근

 

화순군(군수 임지락)중동전쟁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군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오는 831일까지라며,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1·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은 모두 831일까지이며, 기한이 지나면 남은 지원금은 자동 소멸돼 환불받을 수 없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류 상품권의 경우 화순사랑상품권 일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은 경우에는 화순군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나 백화점, 온라인몰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관내 LPG 충전소와 주유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하나로마트는 화순읍을 제외한 12개 면 소재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가맹점 및 결제수단에 따라 사용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어 결제 전 확인이 필요하다.

 

최현진 지역경제과장은 사용기한이 지나면 남은 지원금은 자동 소멸돼 환불받을 수 없는 만큼, 아직 잔액이 남아 있는 군민께서는 831일까지 꼭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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