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따밝동행」 연계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활동 시행... 폭염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
작성일 : 2026-08-21 21:42 작성자 : 정호행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20일 기후변화위기 취약계층 대상 여름나기 물품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기후위기와 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한전KDN의 에너지복지 사회공헌 브랜드인 「따밝동행(따뜻하고 밝은 미래를 향한 동행)」과 연계해 추진됐다.
한전KDN은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2026년도 기후변화위기 취약계층 대상 고효율 조명기기 교체 사업’과 연계해 지자체의 도움을 받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관내 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기후변화위기에 취약한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지원한다.
한전KDN은 따밝동행의 의미를 살려 단순한 물품 지원이 아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지원을 함께 추진한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으며 고효율 조명기기 교체를 통한 에너지 복지 지원에 이은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 지원으로 연계성있는 사업 수행을 도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한전KDN을 비롯한 나주시청,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업을 통한 민관협력 사업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기후위기와 에너지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