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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 장애인 체육선수팀 2기 입사식 개최

- 2025년 1기에 이어 올해 2기(15명) 추가 채용… 총 24명 규모 확대 - 사격 부문 메달 획득 쾌거 속, 오는 9월 11일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 출전

작성일 : 2026-08-26 21:04 작성자 : 주형탁

한전MCS(사장 정성진)는 지난 26일 본사에서 장애인 체육선수팀 2기 입사식을 개최하고, 신규 채용된 장애인 체육선수 15명을 정식으로 맞이했다.

 

이번 채용은 지난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를 대상으로 공개채용을 진행한 결과, 배드민턴, 수영, 당구, 볼링, 역도, 사격, 보치아, 육상, 론볼, 럭비 등 10개 종목에서 15명의 우수 선수가 최종 선발됐다. 이에 따라 한전MCS는 기존 1기 선수 9명에 새롭게 합류한 2기 선수 15명을 더해 총 24명 규모의 장애인 체육선수단을 구성하게 됐다.

 

특히 이번 선수단 확대는 장애인 체육선수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문 체육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차별과 배제 없는 일터통합과 성장의 혁신적 일자리 정책을 지향하는 정부의 국정 기조에 발맞춰, 사회적 약자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의 상생·포용적 고용 모델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입사식에는 정성진 사장을 비롯해 조남기 안전사업본부장, 이용석 발전사업단장 등 회사 주요 경영진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김지민 전남지사장,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황창형 생활체육부장 등 관계기관 인사, 선수 가족 등 80여 명이 참석해 신규 선수들의 입사를 함께 축하했다.

 

정성진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각자의 한계를 극복하고 오늘 이 자리에 선 여러분의 열정과 불굴의 의지는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한전MCS가 여러분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드릴 것인 만큼, 좋은 성적에 대한 부담은 내려놓고 부상 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훈련에만 매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선수 가족들에게도 그동안 가족들이 짊어져 온 무거운 어깨의 짐을 한전MCS가 함께 나누겠다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한전MCS 장애인 체육선수단은 오는 911일부터 개최되는 ‘2026년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기 선수 중 일부는 이미 ‘2026 장애인 전국체전 사전대회사격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어, 이번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에서도 선수단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전MCS는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선수들이 안정적인 고용환경 속에서 체육활동에 전념하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과 포용적 고용문화 확산에도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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