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통령실, 교육부,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국회 등에 입장문 발송
작성일 : 2026-09-07 21:43 작성자 : 이동한

목포시는 지난 8월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교육부에 제출한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추천안과 관련해, 심사 과정 전반에서 제기된 위법·불공정 정황을 바로잡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7일 위법·불공정한 전남국립의대 추천을 바로잡아 달라는 내용의 공문과 함께 입장문을 관계 기관에 발송하고, 공정한 절차 회복을 촉구했다.
대통령실,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국회(교육위원회·보건복지위원회)에는 위법·불공정한 추천안이 전면 재검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교육부에는 국립의과대학 후보대학 추천안을 전면 재검토하고 즉각 반려할 것을 촉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위법·불공정한 추천안을 전면 재검토하고 정의와 공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결자해지 차원에서 책임 있게 나설 것을 주문했다.
전남 국립의대 후보대학 추천안의 불법·불공정 정황이 속속 드러나면서 서남권 주민들의 분노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청와대 앞 집회를 시작으로 교육부·광주청사·전남청사 1인 시위, 삭발과 단식투쟁, 총궐기대회 등 각계의 항의와 이의제기가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교육부는 위법·불공정한 추천안을 즉각 반려하고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역시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성이 바로 설 때까지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