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인요양·주야간보호·지역아동센터 등 4개소 찾아 위문품 전달 - - “섬 지역 돌봄 현장에 공백 없도록 의정활동으로 뒷받침하겠다” -
작성일 : 2026-09-21 21:44 작성자 : 정호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문수 의원(더불어민주당·신안1)은 9월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신안군 소재 노인요양시설,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르신과 아동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위문은 김 의원을 비롯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및 신안군 관계자 등 10여 명이 함께했으며, 두 기관에서 준비한 화장지, 휴지, 세제 등 생필품을 사회복지시설에 골고루 전달했다.
방문한 시설은 노인요양시설 3개소, 아동복지시설 1개소로, 현재 총 106명의 노인과 아동이 이용하고 있으며 49명의 종사자가 일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들 시설 여건을 꼼꼼하게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의원은 “명절이 되면 가족들의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지기 마련인데, 어르신과 아이들이 외롭지 않은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무엇보다 연휴에도 자리를 지키며 돌봄에 힘쓰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섬과 농어촌 지역은 돌봄 인력 확보와 의료 접근성 측면에서 여전히 어려움이 큰 만큼,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도 지역에 따라 복지 서비스에 격차가 생기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면서, “오늘 현장에서 경청한 목소리를 의정활동과 예산 심의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 출신이자 특별시의회 부의장인 김 의원은 섬 지역 복지현장과 주민 의견을 촘촘히 살피고, 시정 전반에 주민의 목소리가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