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만안전문화 확산 및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 논의-
작성일 : 2026-10-07 22:14 작성자 : 이홍노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태성)은 10월 7일 여수해수청 2층 중회의실에서 여수·광양항 항만안전협의체를 개최하고, 항만산업재해 발생사례와 항만안전점검 실적을 공유하는 한편, 항만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항운노조, 항만물류협회, 안전관리협회, 하역회사 등 노·사·정 관계자가 참석해 최근 항만 안전사고 사례와 현장 안전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항만안전문화 확산과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관계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여수해수청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항만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활동 △액체부두 자체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점검 △일반·컨부두·자동차부두 안전관리 표준안 마련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항만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과 현장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항만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여수·광양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