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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청년인턴 Turn-Up 경진대회’ 개최... AI로 실무 혁신과 취업역량 UP

- 청년인턴의 AI 기반 실무 개선 사항 발표를 통해 직무 경험과 취업역량 강화 -

작성일 : 2026-10-14 21:59 작성자 : 정호행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 본사 교육관 비전룸에서 ‘2026년 청년인턴 Turn-Up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한전KDN의 ‘청년인턴 Turn-Up 경진대회’는 청년인턴 제도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인턴 수행 중 겪은 실무 경험 공유와 직무 혁신 아이디어 발굴로 주도적인 청년인턴의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됐다.

 

지난 9월 1일부터 공모를 시작한 경진대회는 ‘AI 기술을 활용한 인턴 배치부서 소개, 수행 업무 공유 및 실무 개선 사항 제안’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제출된 작품들에 대해 서류 검토와 최종 발표를 통해 순위를 결정했다.

 

최종 심사는 평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내 실무진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인공지능(AI) 기술 활용력 ▲업무 공유의 명확성 ▲업무개선 실효성 ▲발표 내용의 논리성 ▲전달력 및 태도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회는 최우수상 국가클라우드보안인증TF ‘든든이들팀’, 우수상 노사협력부 ‘인복팀’ 등 2팀과 장려상에 인천사업처 배전사업팀 ‘전력질주팀’ 등 2팀, 총 5개 팀을 최종 선정해 상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특히 대회의 응모 작품들이 단순한 근무 소감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각 부서의 전력ICT 프로젝트 및 행정 프로세스에 AI 도구를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참신한 개선안 제시로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전KDN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청년인턴들이 실무 현장에서 직접 고민하고 체득한 경험을 공유하고 인공지능(AI) 활용으로 성장과 역량 도약(Turn-Up)을 도모하는 행사였다”고 대회의 의미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도적인 직무 경험을 통해 공공·에너지 ICT 분야의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미래 에너지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