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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에너지 ICT 분야 청년·고졸 인재 '발굴-육성-채용' 경로 넓힌다

-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3자 업무협력 협약 체결 - - NCS 기반 맞춤 교육부터 기업탐방·직무 체험 연계로 지역 청년·고졸 인재 취업 기회 확대 -

작성일 : 2026-10-16 23:36 작성자 : 조경수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시 소재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동명)에서 ‘에너지 ICT 분야 우수 인재 양성 및 청년·고졸 채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한전KDN과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상무·동명),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협력을 약속한 이번 협약은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청년·고졸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인재 발굴과 육성, 채용까지 이어지는 완성형 체계를 갖추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학교 교육과 청년 고용지원, 공공기관의 직무 현장을 하나로 묶고 지역의 청년과 고졸 인재가 교육을 받는 데서 끝나지 않고 실제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에너지 ICT 분야 맞춤형 NCS 기반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기업탐방, 직무 체험 등 직무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협약기관 관계자와 실무자 간 인적 교류 등에 대한 협력을 실천한다.

 

한전KDN은 협약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인적 교류를 통해 교육 현장과 산업 현장 간 연계성을 높이고 에너지 ICT 분야의 미래인재를 선제적으로 발굴·육성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청년 구직자를 위한 직무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과 인턴십 운영으로 에너지 ICT 분야의 진로 탐색부터 실무 경험, 채용 연계까지 단계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전KDN은 협약과는 별개로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의 특성을 살린 전력 ICT에 특화된 직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대·내외 교육 과정과 취업 프로그램에 반영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채용 전 과정에 ‘인공지능(AI) 활용 채용 프로세스’를 본격 도입하여 채용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고졸 인재를 위해 학생들이 재학 중에 에너지 ICT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NCS 기준에 맞춰 익히도록 지원하고 현장실습을 통해 실제 업무를 경험할 기회도 제공하여 이론 중심의 지식보다 현업 중심의 직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워 공공기관으로 진출할 길을 넓힌다는 취지다.

 

한전KDN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교육과 고용지원, 산업 현장이 함께 지역 청년과 고졸 인재의 취업 경로 창출 완성에 힘을 모은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며 “에너지 ICT 분야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과 고졸 인재들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 역량을 갖추고 그 노력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약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미래 에너지 산업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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