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우 피해 예상지 점검, 피해 예방 선제적 대응 - - 중마중앙초등학교 토사로 벽면1면 파손된 피해 현장 방문 - - 시민 인명․재산 피해가 없도록 시설물 점검 당부, 비상연락망 정비 -
작성일 : 2023-07-18 22:06 작성자 : 이상섭

정인화 광양시장이 16일 오후에 이어 17일 오전에도 호우 피해 예상지를 방문하고 피해 현장을 살피는 등 집중호우 대응 계획을 재점검했다.
정 시장은 16일 피해 예상지 풍수해생활권 옥곡면 명주마을을 방문해 하천 수위, 안전 시설물을 살펴보고 사전 대비가 최선인 만큼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위급 상황 시 주민 대피 명령 매뉴얼 및 비상연락망을 정비토록 당부했다.
이어, 백운산 계곡 주변, 하천, 수어댐 등 수위가 급상승할 수 있으므로 수위를 지속해서 주시하고 관계기관, 마을주민 등 유기적인 연락망 체계를 유지토록 주문했다.
17일에는 광양중앙초등학교 인접 법면 토사가 쏟아져 내려 초등학교 씨름실 벽면 1면이 파손된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 정 시장은 지반이 많이 약화된 상태이므로 2차 피해가 없도록 안전조치와 함께 빠른 복구를 지시했다. 현재 사면에 비가림 시설, 배수로 정비, 출입 통제 등의 조치가 완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