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3-08-01 23:26 수정일 : 2023-08-02 00:40 작성자 : 정호양

113년 전통의 명문 사학 순천매산중학교(교장 조승일)가 3년만에 국제교류활동을 대면으로 실시한다.
2006년, 싱가포르 두 개학교(쿠오추안장로교중학교, 유솝이샥중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시작한 국제교류활동은 17년동안 매년 40여명 규모로 상호 방문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9년 1월 싱가포르 자매학교 방문 이후, 코로나19 상황이 펜데믹으로 전개되어 잠시 중단 되었다가 3년만에 다시 방문 활동을 시작하게 된것이다.
순천매산중학교는 상호 방문활동이 중단된 지난 2년 동안도 온라인 활동을 통해, 국제교류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였다.
Normal Again, Begin Again(다시 일상으로, 다시 시작해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실시하는 이번 국제교류활동은 8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 6박 8일의 일정이며, 교장(단장)과 4명의 지도교사, 23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이번 방문 기간동안 자매학교를 방문하여 버디와 함께하는 일반 수업과 특별수업에 참여하게되고 프로젝트 활동을 위해 주제를 결정하고 팀을 구성한다.
프로젝트 활동은 평소 각자의 학교에서 온라인과 SNS를 통해 팀별로 진행하며 온라인 국제교류활동을 통해 그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게 된다.
또한, 주말을 이용해 버디와 함께 싱가포르 구석 구석을 다니며 그들의 독특한 문화를 경험하는 자유 시간도 갖는다.
순천매산중학교는 이번 방문을통해 자매학교와의 우정과 신뢰가 더 두터워지고 학생들은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 함양과 큰 꿈을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하며, 국제교류활동의 모범이고 선두주자로서 그 힘찬 발걸음을 다시 내딛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