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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한 바퀴 체험 여행 이야기

- 내 고장 체험학습 -

작성일 : 2023-09-13 18:42 작성자 : 김명식

2023912, 노동초등학교 2학년 3명의 학생들은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우리 동네 한 바퀴' 체험학습으로 노동면 면 소재지와 보성읍 전통 5일 시장에 다녀왔습니다. 면 소재지를 가려면 버스를 이용해야 했기에 특별한 일이 없이는 가본 적이 없었던 학생들에게 이번 '우리 동네 한 바퀴' 체험학습은 우리 동네에 있는 면사무소와 보건소, 우체국의 역할을 알아보고 시장보기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노동면 면사무소에 방문한 학생들은 면사무소 직원분들이 학생들의 궁금한 점을 친절하게 들어주고, 각 부서에서 하는 일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학생들은 공무원들의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면장님과 직원분들의 따스한 관심은 학생들에게 공무원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보건지소를 방문할 때, 학생들은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보건지소에서 친절한 안내를 받았습니다.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일을 하는 보건직원들은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며, 예방 접종 업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우체국에서도 학생들은 열린 마음으로 환영받았습니다. 업무의 변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우편물 배달뿐만 아니라 금융 거래와 택배 서비스 등 다양한 역할을 하는 우체국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를 얻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시장 상인들에게 따뜻한 환대를 받았습니다. 상인들은 학생들의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물품을 소개하며 가격 협상을 즐겁게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은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경제의 일부가 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2학년 손승주 학생은 면사무소, 우체국, 보건지소에서 하는 일을 자세히 알게 되어 좋았고, 임경준 학생은 자신이 시장에서 본 재료로 엄마가 요리해줘서 저녁밥이 더 맛있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본교 이정숙 교장은 학생들이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우리 마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의 다양한 측면을 살펴보고 알게 되는 활동이었고, 내가 살고 있는 고장의 소중함을 깨닫는 체험학습이었다며 내 고장 연계 체험학습을 더욱 지원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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