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광주과학관-전남테크노파크와 함께하는 ‘2023 사이언스 캠프’참여
작성일 : 2023-09-21 17:44 작성자 : 정호행

병영초등학교(교장 박명순)는 2023년 9월 14일~15일(1박 2일) 동안 국립광주과학관-전남테크노파크와 함께하는‘2023 사이언스 캠프’에 참여했다.
국립광주과학관과 전남테크노파크는 지역의 과학문화확산 및 과학문화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좀 더 다양하고 풍부한 후원사업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2023 사이언스 캠프’참여 학교를 모집하였으며, 이에 병영초등학교는 체험 중심의 과학 교육 활동으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과학 지식의 함양 및 창의성 신장을 위해 해당 캠프에 참여했다.
병영초등학교 학생들은 9월 14일(목) 14시에 국립광주과학관 별빛누리관에 도착하여 환경교육, SW 및 AI교육과 연계한 ‘분리수거 미션! 블록코딩’ 체험활동을 했다. 그 후 과학과 물리와 관련하여 네온사인의 원리를 알아보는 ‘반짝반짝, 네온사인’체험활동을 하고, 별빛 천문대에서 야간 천체관측까지 진행했다.
9월 15일(금)에는 생물 분야와 관련하여 현미경을 활용해 세포를 관찰하는‘보이지 않는 세계’체험활동을 하고, 환경교육과 관련하여 플라스틱의 역사와 원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는 ‘플라스틱의 새로운 발견’활동에 참여했다.
사이언스 체험활동에 참여한 2학년 이○○학생은 “내가 직접 만든 레고 로봇이 움직여서 분리수거를 하는 것이 신기하고 재밌었고, 엄청 작은 세포를 현미경으로 크게 보니까 징그럽기도 하고 신기했다”라고 말했다. 5학년 김○○학생은 “날씨가 안 좋아서 별을 직접 보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쉬웠지만, 동생들과 언니, 오빠들이랑 1박 2일 동안 같이 체험하고 같이 수업을 들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5학년 김○학생은 “여러 과목 중에서 과학을 제일 좋아하는데, 여기에서 새롭게 배운 것이 많고, 체험도 많이 해서 좋았다. 과학을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체험해서 훌륭한 과학자가 되고 싶다.”라는 체험 소감을 밝혔다.
병영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탐색하고, 자신의 재능을 신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학습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