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흥 보성 장흥 강진 4개군 합창으로 연대․동반성장 다짐 확인 -
작성일 : 2023-10-20 20:50 작성자 : 김명식

○ 득량만강진만권행정협의회(협의회장 공영민 고흥군수)는 10월 19일 보성군 문화예술회관에서 4개군 군수와 의장, 도의회 의원, 군의회 의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득량만강진만권 군민화합 합창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합창페스티벌은 고흥, 보성, 장흥, 강진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단체 상호간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 이날 행사는 공영민 협의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주요관계자들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4개 군의 동반성장을 바라는 퍼포먼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 공영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군민화합 합창페스티벌이 4개 군에 상호 연대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더 큰 화합의 울림을 만들어 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다양한 연계사업을 발굴․추진하여 4개 군이 함께 발전하고 더욱 화합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합창공연에서는 전자바이올린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강진합창단의 ‘우리는’, ‘바람의 빛깔’, ‘테스형’과 ▲고흥우주합창단에서 ‘바람이 분다’, ‘Besame Mucho’, ‘고흥으로 가부세’ 등 공연무대를 선보였다.
○ 이어서, ▲ARCO앙상블의 ‘세월이 가면’, ▲벨라싱어즈의 ‘Butterfly’,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 등 축하공연과 ▲장흥합창단가 ‘새봄’, ‘백일몽’, ‘풍년가’로 무대를 꾸미고, ▲보성군문화예술회관합창단에서는 ‘마중’, ‘꽃구름속에’, ‘바람의 노래’를 , 마지막으로 4개군 합창단이 한 무대에 올라 ‘거위의 꿈’을 연합합창 무대를 선보여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감동을 선사했다.
○ 협의회 관계자는 “4개군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으로 하나가 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2024년 고흥군에서 개최될 제2회 군민화합 합창 페스티벌에서는 더욱 감동적인 공연으로 찾아뵐 것“고 말했다.
○ 한편, 득량만강진만권행정협의회에서는 이순신장군 역사자원 관광상품화, 대도시 공동 직거래장터 운영, 수산종자 방류사업 등 4개군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