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학

동신대-농협 광주본부, 등굣길 가래떡 나눔 행사 ‘호응’

재학생 500명에게 우리쌀 가래떡‧식혜 제공 11일 농업인의 날, 우리 쌀 소비 촉진 홍보

작성일 : 2023-11-09 18:35 작성자 : 김영철

동신대학교가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등굣길 재학생들에게 가래떡 나눔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동신대학교(총장 이주희)9일 농협 광주본부(본부장 고성신)와 대학 나래관(학생회관) 앞에서 농업인의 날 가래떡 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오는 11일 제28회 농업인의 날을 홍보하며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신대 이주희 총장과 보직 교수, 총학생회장부회장이 농협 고성신 광주본부장 등과 이날 오전 930분부터 10시까지 재학생 500명에게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과 식혜를 나눠줬다.

 

‘1111일은 농업인의 날’, ‘빼빼로 대신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으로 사랑을 전해요등의 현수막을 걸고 농업인의 날과 우리 쌀 촉진 홍보 활동을 벌였다.

 

통학버스에서 내린 학생들은 생각지 못한 등굣길 선물에 환한 미소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동신대 방사선학과 2학년 권유나(20) 학생은 오늘 아침을 제대로 챙겨 먹지 못했는데 가래떡과 식혜로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어 좋았다올해 1111일은 빼빼로 데이가 아닌 농업인의 날로 기억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동신대 이주희 총장은 재학생들이 우리 농산물은 물론 우리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지역과 상생하는 공유대학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은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